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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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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명경 2024. 4. 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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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명언 모음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신(信)을 지켰는가, 배운 것을 남에게 
전했는가 하고. 
공자 

나라를 다스리려면 식량을 충분하게 
마련하고 무기를 충분히 마련하여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게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지 않으면 
정치를 해나 갈 수 없다. 
공자 

나라의 질서가 바로잡혀 있을 때에는 
돈이나 지위가 없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된다. 
그러나 나라가 어지러울 때는 돈이 있고 
지위가 높다는 것이 수치이다. 
공자 

남들에게 좋은 것을 안겨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미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이다. 
공자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공자 

다름 아닌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 
자기를 내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갈 길을 
잃어 버린 사람이다. 
공자 

다음의 네 가지를 두려워해야 한다.
첫째, 도의에서 벗어나는 것. 
둘째, 학문을 게을리하는 것.
셋째, 정의를 듣고도 실행치 못하는 것.
넷째, 착하지 않음을 고치지 못하는 것. 
이를 항상 두려워하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즉각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 
공자 

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저 골짜기에 흐르는 물을 보라 
그의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에 대해서 
스스로 굽히고 적응함으로써 줄기차게 흘러, 
드디어는 바다에 이른다. 
적응하는 힘이 자제로와야 사람도 그가 
부닥친 운명에 굳센 것이다. 
공자 

당신이 알고 있을 때는 똑똑히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시인하는 것이 바로 참된 
지식이다. 
공자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 
공자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공자 

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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